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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칼럼
사진은 많은데 활용을 못하겠다면?
안녕하세요! 여러분의 서포터즈 영동스튜디오 입니다.
사업을 하다보면, 가끔 이런 고민이 생깁니다.
“제품 촬영을 하긴 했는데, 사진이 어디에 더 쓸 수 있을지 모르겠네?”
혹은 상세페이지 한 장에 다 써버리고
SNS에 올릴 컷이 없어 다시 촬영을 고민하고 계신가요?
사실 많은 브랜드가 사진은 많지만 활용은 부족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.
그 이유는 단순합니다.
활용 전략이 기획되지 않은 상태에서 ‘찍기’만 했기 때문입니다.
오늘은 제품사진을 한 번 더 쓰는
실전 콘텐츠 재활용 전략 3가지를 소개합니다.


한 장의 사진을 ‘포맷별’로 다시 활용하기
사진 한 장, 가로형 · 세로형 · 정사각형으로 바꾸는 것만으로
완전히 다른 플랫폼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.
플랫폼
추천 비율
활용 형태
인스타그램 피드
1:1
브랜드 무드컷, 설명 자막 삽입
인스타그램 스토리 / 릴스
9:16
세로형 자막 + 훅킹 문구
상세페이지 / 자사몰
3:4, 4:3
기능 설명용 섹션 분할 이미지
📌 Tip. 사진 크롭 후 자막, 테두리, 로고를 다르게 넣는 것만으로도
완전히 다른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.


SNS 콘텐츠로 ‘스토리텔링화’하기
정적인 이미지 한 장도, 짧은 내러티브만 붙이면 SNS 콘텐츠로 재탄생합니다.
“가볍게, 그러나 풍부하게. 아몬드브리즈로 시작하는 하루.”
→ 여기에 제품 사진 한 장만 붙이면, SNS 포스팅 완성.
📌 Tip.
제품 사용 전/후 컷 → 슬라이드 구성
제품 성분 or 기능 자막 추가 → 정보형 콘텐츠
사용자 후기/후기 캡처 위에 사진 → 리뷰형 콘텐츠


상세페이지 재구성 or 마케팅 콘텐츠 전환
촬영 당시엔 상세페이지용으로 썼던 컷도
배너, 광고소재, 리마케팅 콘텐츠로 다시 쓸 수 있습니다.
콘텐츠 유형
기존 이미지 활용 방식
카카오/페이스북 광고 배너
클로즈업 컷 + 후킹 문구 + 할인 배지 삽입
블로그 콘텐츠 썸네일
제품 정면 컷 + 컬러 보정
이벤트 안내 이미지
제품 패키지 컷 + 타이틀 추가 디자인
📌 Tip. ‘다 썼다고 생각한 사진’도
채널과 목적에 맞게 가공하면 유용한 자산이 됩니다.
중요한 건 기획입니다
좋은 사진을 갖고도 활용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
처음부터 ‘어디에 어떻게 쓸지’를 기획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.
영동스튜디오는 기획부터 결과물의 재활용까지 생각합니다.
한 번의 촬영으로 사진, 영상, 상세페이지, SNS 콘텐츠까지
연결되는 올인원 콘텐츠 제작을 지원합니다.